MEDICAL COLUMN
의사가 직접 작성하는 메디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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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젠틀맥스 프로, 남성 의료진이 추천하는 <이유>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노원에서 레이저제모를 알아보다 보면 다양한 장비 이름을 마주하게 되실 텐데요. 그중에서도 유독 자주 등장하는 단골 장비들이 있습니다. 바로 젠틀맥스 시리즈, 아포지 시리즈, 클라리티 등이죠. 그리고 가끔 이런 질문을 받곤 합니다. "젠틀맥스가 제일 좋다던데, 진짜예요?" 아무래도 검색을 하다 보면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젠틀맥스를 극찬하는 글이 자주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실제로 많은 피부과에서 젠틀맥스 프로를 도입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만큼 의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장비인 셈이죠. 다만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젠틀맥스 프로가 진짜 좋은 건지, 혹시 다 상술은 아닌지 의심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의사들이 왜 이 장비를 추천하는지, 그 이유를 솔직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딱 3분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1. 기본 스펙 젠틀맥스 프로는 기본적으로 755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제공하는 롱펄스 레이저입니다. 두 파장 모두 제모용으로 쓰이는데, '피부 색'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어요. 755nm 파장은 일반적인 톤에, 1064nm 파장은 어두운 톤에 사용하는데요. 사실 한국에서는 대부분 755nm를 사용하고, 피부톤이 아주!! 어둡거나 흑인인 경우에 한해 1064nm를 씁니다. 간혹 이 듀얼 파장을 젠틀맥스 프로만의 특별한 기능인 양 광고하는 곳도 있지만... 젠틀맥스 시리즈는 물론 클라리티2 같은 다른 장비에도 똑같이 탑재된 사양이고요 ^^; "그래서 도대체 뭐가 좋다는 거야?" 싶으시죠? 젠틀맥스 프로의 진짜 강점은 바로 빔의 펄스 폭에 있습니다 ^^ 최대 3ms의 펄스 폭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이 ms 앞의 숫자가 작아질수록 레이저 빔이 쏘아지는 시간이 짧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시간이 짧을수록? 순간적으로 강력한 한 방의 타격감을 줄 수 있죠. 다시 말해 보다 강한, 효과적인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모든 케이스에 이 짧은 펄스 폭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레이저를 다루다 보면 가끔 장비의 한계에 부딪혀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바로 그런 순간, 이 기능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 2. 펄스 폭의 영향 보통 에너지 세팅값을 동일하게 맞추면 장비 간 효과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물론 빔 퀄리티 차이는 있습니다. 제조사마다 기술력 격차가 상당하거든요.) 다만 제모 시술은 개인차의 영향을 워낙 크게 받다 보니, 이런 답답한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아무리 받아도 턱 끝에만 털이 나요" "수염이 너무 많아서 효과가 없는 걸까요?" "얼굴 잔털이 도통 안 없어져요.." 환자분도, 시술자도 함께 속이 타는 순간이죠. 그런데 이때 펄스 폭을 3ms, 2ms로 낮춰 짧은 시간에 강력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면? 한결 깔끔한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됩니다 ^^ 즉,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범위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그에 따라 기대하는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거죠. 3. 의사의 솔직한 견해 "그럼 젠틀맥스 프로가 무조건 최고인 거예요?" 음.. 그건 또 아닙니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가격입니다. 이전에 좀 알아보셨던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젠틀맥스 프로가 다른 장비에 비해 시술 가격이 비교적 높다는 걸요. 그래서 "효과가 좋으니까 비싸게 받는 건가?" 하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는데요. 사실 그 이유 때문은 아닙니다. 장비 가격 자체가 사악할 만큼 비싸기 때문이죠... ㅎㅎ;; 그러니 시술 가격도 애초에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저는 가성비가 제일 중요해요!" 라고 하신다면 아포지 시리즈나 클라리티2도 충분히 훌륭한 선택이 될 거라 봅니다. 반면 "예전에 받아봤는데 털이 조금씩 남아 있어요.." "얼굴 잔털이 많아서 고민이에요" "제 수염이 진짜 굵고 빽빽해요" 이런 경우라면? 젠틀맥스 프로를 선택하는 편이 시간으로 보나 비용으로 보나 더 효율적일 거라 봅니다 ^^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당부드리겠습니다. 같은 장비를 쓰더라도 오늘 말씀드린 것처럼 에너지 설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효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장비 이름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의료진의 경험과 시술 방식까지 함께 따져보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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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기미치료, 토닝만 받으면 해결된다고 믿었던 분들께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얼굴에 잡티가 너무 많아요. 토닝만 받으면 깨끗해지는 거죠?" "혹시 부작용 생기면 어떡하죠?" 혹시 이런 걱정을 안고 이 글을 발견하셨다면, 정말 잘 오셨습니다! 사실 얼굴에 생기는 색소들은 무작정 토닝 레이저만 받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거든요. 게다가 부작용도 분명 생길 수 있고요. 다만 정말 '제대로' 접근한다면, 부작용 확률은 줄이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이 글에 그 핵심을 전부 담았습니다. 딱 3분만 집중해서 읽어주세요. 1. 토닝만 받으면 해결된다? "레이저 받고 갑자기 기미가 더 심해졌어요. 원래 이런 건가요? 너무 걱정돼요." 인터넷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후기입니다. 다시 말해 '토닝만 받으면 해결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는 거죠. 사실 저도 이런 글을 자주 접하고, 볼 때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토닝 레이저 이후 부작용이 생기는 원인은 대부분 잘못된 진단에서 시작되거든요.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색소의 종류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색소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에요? 그냥 레이저 쏴서 없애면 되잖아요"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다 비슷해 보여서 기미나 잡티를 한 종류로 여기시기 쉽지만, 사실 색소 병변의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종류에 따라 특징이 모두 다르고, 치료 방법 또한 달라져야 하죠. 예를 들어 주근깨나 잡티는 보통 표피층 가까이에 자리합니다. 그래서 강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레이저로 구워내듯 탈락시키는 방법을 써볼 수 있어요. 시술 횟수도 1~2회 정도로 적은 편이고요.(물론 개인차는 존재합니다.) 그런데 기미는? 진피층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게다가 성격이 어찌나 예민한지, 약한 에너지로 살살 달래듯 치료해야 합니다. 에너지가 약하다보니 치료 횟수도 8~12회 정도로 꽤 많이 필요한 편이고요 ^^; 여기서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Q. 주근깨, 잡티 제거에 쓰는 강한 에너지로 기미를 치료하면 어떻게 될까요? 정답은, '부작용이 생긴다'입니다. 예민한 기미는 강한 에너지가 닿으면 오히려 더 퍼지고 진해지는 '과색소침착'이 생길 가능성이 상당히 높거든요. 즉, 이런 부작용 확률을 줄이려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색소의 종류를 명확히 파악하는 단계가 1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2. 진단이 어려운가요? "의사면 진단은 기본 아닌가요? 얼굴만 봐도 무슨 색소인지 알 수 있잖아요!"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100%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기미는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은 층에 숨어 있는 '속기미'도 상당히 많은 케이스에서 나타나거든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피부 정밀 진단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마크뷰, 라인뷰, 야누스 등 다양한 장비가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본적인 피부 상태와 함께 색소의 유형, 깊이, 분포를 꼼꼼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 물론 모든 환자분께 진단기 촬영을 해드리고 하나하나 분석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한 분당 최소 10~20분, 길게는 그 이상 걸리기도 해서 병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그만큼 인력도 더 필요하고요. 하지만 그럼에도 피부 진단기 촬영과 분석은 꼭! 진행되어야 합니다. '진단의 정확도'가 색소 치료의 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이죠. 앞서 기미는 약한 에너지로 살살 달래듯 치료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에너지 값 또한 '세기 5', '세기 10'처럼 정해진 공식이 있는 게 아닙니다. 색소의 종류뿐 아니라 나이대, 피부 상태에 따라서도 적절한 강도가 다르거든요. 실제로 35세 이상이 되면 피부 컨디션이 점차 떨어지곤 합니다. (안타깝지만 노화의 당연한 과정이기도 하죠...) 그래서 똑같은 기미라도 더 낮은 에너지로, 한층 섬세하게 시술하는 게 중요합니다. 즉, 환자의 피부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인 방법으로 시술한다면? 결과는 뻔합니다. 과색소침착이나 피부 손상 같은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아질 겁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주의해야 한다고 보는 케이스는 '난치성 기미'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토닝 시술을 받았는데도 재발이 반복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이 경우, 진피층 환경이 나빠지면서 기미가 더 심해지고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다시 말해 생긴 색소를 없애는 것과 더불어 '피부' 자체를 회복하는 치료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는 리쥬란힐러, 포텐자, 제네시스레이저, 소노 등 이 있고요 ^^ 결국 색소 치료는 정확한 진단 맞춤 레이저 시술 시너지 시술 병합 이 3가지가 핵심이 됩니다. 아무리 임상 경험이 많아도 색소 치료는 결코 쉬운 분야가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나에게 맞는 계획을 세운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바라며, 지금까지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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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필러, 무조건 채운다고 예뻐지지 않습니다 <원장 칼럼>"원장님, 그냥 좀 빵빵하게 채워주시면 안 될까요?" 가끔 진료실에서 이런 부탁을 받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잠시 펜을 내려놓고, 조심스레 되묻습니다. "음.. 혹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으신 거예요?" 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제가 필러 시술을 할 때 가장 자주 마주하는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필러는 많이, 화려하게 넣을수록 예뻐진다'는 생각입니다. 결론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는 정반대로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필러를 받기 전에 꼭 한 번쯤 짚어보셨으면 하는 이야기를 풀어드리겠습니다. 1. 필러는 '채우기만' 하는 시술이 아닙니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저는 확실한 것, 군더더기 없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진료를 할 때도 '과한 것보다는 모자란 게 낫다'고 보는 편이죠. 특히 필러가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필러를 '꺼진 곳을 채우는 일' 정도로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변하고 싶어요"라며 넉넉한 양을 원하시기도 하고요.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여기엔 꼭 아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필러는, 한 번 과하게 들어가면? 되돌리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녹이면 되지 않나요?"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네, 히알루론산 필러는 분해 주사로 녹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껏 부풀어 있던 조직은 필러를 다 녹여도 예전 그대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치 공기를 가득 채웠다 뺀 풍선이 처음처럼 팽팽하게 돌아오지 못하는 것처럼요. 오히려 탄력을 잃고 흐물거리게 되는 케이스도 적지 않게 봐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필러를 '채우는 시술'이 아니라 '덜어내는 시술'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얼 더 넣을지가 아니라, 무얼 덜 건드릴지를 먼저 보는 것이죠. 지금 당장 빵빵하게 채우는 화려함보다? 시간이 흘러도 내 살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편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제 필러의 기준은 늘 하나입니다. '과유불급' 지우려 애쓸 일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도록, 그러나 필요한 만큼은 충분히 달라지도록. 2. 그래서, 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여기서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과하게 넣지 말자면서, 무제한 필러요?" 얼핏 모순처럼 들리실 겁니다. 그런데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제가 필러 상담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몇 cc면 될까요?" "다들 Xcc 하던데, 저도 그쯤 하면 되겠죠?" 아무래도 양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사실 아무리 경험이 많다 하더라도... 환자분의 피부를 직접 만져보고 한 방울 넣어보기 전까지는 정확히 몇 cc가 필요한지 100% 장담하지 못합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알려진 평균값은 있습니다. 다만 그건 '개인차'를 고려하지 않은 숫자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이마는 우리 얼굴에서도 면적이 넓고, 사람마다 너비와 꺼짐의 깊이가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3cc면 충분한 반면, 많이 필요한 경우엔 그보다 훨씬 더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런데 '공식'처럼 정해진 양을 똑같이 넣는다면? 누군가는 억지로 넣은 양 때문에 조화가 깨지고, 누군가는 양이 모자라 울퉁불퉁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cc를 무제한으로 풀어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양을 미리 정해두면, 결국 그 숫자에 얼굴을 맞추게 됩니다. 남으면 아까워서 억지로 더 넣고, 정작 더 필요한 곳엔 비용이 부담돼 모자란 채로 끝내고... 저는 이게 늘 안타까웠습니다. '용량'이라는 벽 앞에서 가로막히는 순간들 말이죠. 그래서 저는 그 벽을 아예 없애기로 했습니다. 양과 비용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면? 모자란 곳은 충분히 채우고, 넘치는 곳은 욕심내지 않고 오직 '이 얼굴에 딱 맞는 양'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눈은 '움직임'을, 손은 '디테일'을 봅니다 필러를 단순히 '꺼진 곳을 메우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피부 아래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수많은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고, 웃고 말할 때마다 쉬지 않고 움직이는 근육들이 자리하고 있죠. 이 속 구조를 무시한 채 겉으로 보이는 꺼진 부위만 급하게 채우면 어떻게 될까요? 가만히 있을 땐 괜찮아 보여도, 표정을 지을 때마다 필러가 따로 놀거나 어딘가 딱딱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멈춰 있는 얼굴이 아니라 움직이는 얼굴'을 봅니다. 조금 귀찮으실 수도 있지만 ^^; 시술 직전은 물론, 시술 도중에도 환자분께 여러 표정을 지어보시라 권합니다. 웃을 때도, 말할 때도 자연스러워야 비로소 잘 된 결과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 또한 같은 양의 필러라도 '어떻게' 넣는지에 따라 완성도의 '한 끗'이 갈립니다. 한 번에 뭉텅이로 밀어 넣는 것 vs 얇은 층으로 조금씩 나눠 쌓아 올리는 것 당연히? 후자가 더 완성도가 높겠죠 ㅎㅎ 피부 층마다 느껴지는 미세한 저항을 무시하고 한 번에 밀어 넣으면, 필러가 뭉치거나 겉으로 비치는 이물감이 생기기 쉽습니다. 물론... 의사 입장에서는 한 번에 넣는 게 편합니다. 시술 시간도 줄어들고, 층을 하나하나 나눠야 하는 수고로움도 사라지죠. 하지만 저는 절대 이 과정을 서두르지 않습니다. 0.1cc씩 아주 조금씩 주입하고, 0.1mm씩 미세하게 전진하고, 잠시 멈춰 표정 변화를 살피고, 손끝으로 모양을 다듬는 것까지 이 사소해 보이는 차이가 쌓여, 결국 '시술한 티'와 '자연스러움'을 가릅니다. 필러는 무작정 많이, 빨리 넣는다고 아름다워지는 시술이 아닙니다. 거울 속 내가 낯설어지는 변화가 아니라, '어, 나 원래 이랬나?' 싶을 만큼 자연스러운 변화. 저는 그 0.1mm의 차이를 위해, 적은 양을 두고도 오래 고민하는 의사로 남겠습니다. 많이 채우는 의사보다, 제대로 남기는 의사로요 ^^ 오늘 제 이야기에 조금이라도 고개가 끄덕여지셨다면, 편한 마음으로 들러주셔도 좋겠습니다.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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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역피부과 리프팅, 대표원장이 고집하는 <3가지 철학>안녕하세요, 리움의원 노원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고주파, 초음파, 극초단파, 슈링크, 울쎄라, 써마지, 덴서티, 온다, 실리프팅… 리프팅 한번 알아보려다, 이 장비 이름들 앞에서 머리가 복잡해지신 적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면? 대부분 이렇게 끝나죠. "자세한 건 내원해서 상담받으세요 ^^" 제가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 빙빙 돌려 말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리프팅, 결국 뭘 보고 골라야 하는지' 제가 진료하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3가지를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읽고 나면, 적어도 장비 이름에 휘둘리실 일은 줄어들 겁니다. 먼저, 우리 피부는 왜 처지는 걸까요? 얼굴이 처지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피부 속 지방을 받쳐주던 '콜라겐'과 그 아래 '근막층(SMAS)' 이 시간이 지나며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건물의 기둥과 뼈대가 점차 약해지면서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과 같죠. 그리고 리프팅은 이 약해진 뼈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열을 이용해 늘어진 구조는 확 수축시키고, 그걸 덮는 면은 두껍게 보완해주면서요 ^^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람마다 '약해진 곳'이 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제가 보는 3가지가 시작됩니다. 1. '어떤 장비'가 아니라, '어떤 원인'이냐 리프팅 장비는 크게 세 갈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장비마다 타겟하는 '층'이 서로 다릅니다. 이건 다시 말하면 각 시술마다 기대할 수 있는 효과도 달라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같은 '볼 처짐'이라도 진피 탄력이 떨어진 건지 지방이 아래로 쏠린 건지 근막층까지 무너진 건지 그 원인에 따라, 골라야 할 장비가 완전히 바뀝니다. 게다가 처짐은 한 가지 원인으로만 생기는 경우가 드뭅니다. 실제로 여태까지 제가 봐온 환자분들 중 진피 탄력'만' 떨어지거나 지방의 처짐'만' 생겼거나 근막층'만' 약화된 경우는 단 한 명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노화는 특정한 한 부분이 아닌, 신체 전체에 걸쳐 나타나니까요 ^^; 그래서 '어느 장비가 제일 좋냐'는 질문은, 사실 반쪽짜리입니다. '나에게 어느 장비가 제일 좋냐'는 질문이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죠 ^^ 지방이 많아 윤곽이 크게 처진다면 온다와 슈링크, 울쎄라를 병행하고 얼굴 잔주름이 많고 피부 탄력이 떨어져 흐물흐물하다면 써마지, 덴서티를 더하고 이런 비침습적 리프팅만으로 효과가 부족하다 판단된다면 실리프팅을 조합하기도 합니다. 장비 이름이 아니라, 처짐의 '원인'에 답을 맞추는 것. 그게 첫 번째입니다. 2. 같은 장비라도, '누가, 어떻게'가 결과를 가릅니다 리프팅 후기를 보면 '효과 없었다', '볼이 패였다'는 글이 종종 보입니다. 그런데 요즘 장비들은 대부분 원리와 효과,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많은 경우, '장비'가 아니라 '어떻게 받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리프팅은 마치 고기를 굽는 것과 비슷합니다. 너무 센 불에만 굽는다? 속은 안 익고 겉만 타버리죠. 그렇다고 너무 약한 불에만 올려두면 시간이 오래 지나도 잘 구워지지 않습니다. 즉, ‘적절한 온도로 적당한 시간에’ 굽는 게 요리의 완성도를 좌우하겠죠. 하지만.. 해동이 잘 되었는지, 고기 두께는 몇 cm인지, 어떤 팬을 이용하는 게 좋을지 확인도 하지 않고 냅다 굽는다? 운이 아주 좋지 않은 이상 제대로 구워지지 못할 겁니다. 피부도 똑같습니다. 에너지 조절을 잘못하거나, 너무 오랜 시간 가하면 그만큼 자극은 커집니다. 심한 경우 화상이 일어나기도 하죠. 반대로 부작용을 막자고 에너지를 확 낮추면, 기대한 만큼의 효과도 못 보고 돈만 날릴 수 있고요. 게다가 피부 두께는 사람마다, 또 같은 얼굴 안에서도 부위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리프팅 장비는, 정해진 값을 넣으면 그 값대로 에너지를 내보냅니다. 하지만 그 에너지를 '얼굴 어디에, 얼마나 깊게, 어떤 간격으로' 전달할지는 결국 사람이 정합니다. 그리고 그 미세한 차이가, 결과를 완전히 갈라놓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든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좋은 요리사가 식재료를 꼼꼼히 살피고, 어떤 조리법이 가장 적합할지 판단하고 잘 어울리는 부재료를 조합하듯 의사는 환자의 피부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어떤 치료가 가장 안전하면서 좋은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어떤 방식으로 시술해야 원하는 모습을 완성시킬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똑같은 장비를 쓰더라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바로 이 장인 정신에서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3. 때로는 '안 하는 것'도 진료입니다 사실 이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리프팅은 결국 '열'로 하는 시술입니다. 그리고 열은, 잘 쓰면 약이지만 잘못 쓰면 그대로 부작용이 됩니다. 특히 볼처럼 지방이 받쳐주는 자리에 열이 과하게 들어간다? 오히려 볼이 패여 보일 수 있습니다. 큰 돈을 주고 예뻐지고 싶어 시술을 받았는데 얼굴이 더 꺼져 보이는... 가장 속상한 경우죠. 실제로 그동안 무리한 시술 후 볼패임으로 고민하다 저를 찾아오신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술을 하기 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도 얼굴을 다시 봅니다. 지방이 얇은 곳은 어디인지, 볼패임이 생기기 쉬운 곳은 아닌지, 열이 들어가면 위험한 자리는 없는지, 사람마다 다른 이 미세한 해부학적 차이를 찾고, 또 찾습니다. 샷 수를 채우는 것보다, 안 건드리고 비워두는 판단이 더 중요한 자리가 분명히 있기 때문입니다. 부작용의 큰 원인 중 하나는 결국 '과한 욕심'입니다. 그래서 저는 "무조건 받으세요"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권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진짜' 진료입니다. 리프팅은 장비 이름을 외우는 일이 아닙니다. 내 처짐이 '어디서, 왜' 시작됐는지를 찾고, 거기에 맞는 방법으로 제대로 받는 일입니다. 솔직히 저는 결과가 시원찮으면 제가 더 답답해지는 성격이라.. ㅎㅎ 어떻게든 한 번 더 보고, 한 번 더 고민하고는 하는데요. 그렇다고 무조건 제가 하는 방식이 정답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은 꼭 리프팅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환자 한분, 한분께 진심을 다하는 병원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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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리움의원, 한 분만을 위한 진료를 고집합니다."원장님은 왜 이렇게 많이 물어보세요?" 가끔 진료 중에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그럴 때면 저는 웃으며 답합니다. "잘 알아야, 잘 봐드릴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 입니다. 저는 지난 1년간, 4,000명이 넘는 환자분들을 다른 누구의 손도 빌리지 않고 직접 진료해왔습니다. 그 4,000번의 만남에서 제가 지켜온 단 하나의 원칙은,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진료를 한다' 는 것이었습니다. 하루에도 많은 분들을 뵈었지만, 저는 단 한 번도 똑같은 진료를 한 적이 없습니다. 오늘 글은 제가 환자분을 어떤 마음으로 마주하는지, 그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드리기 위해 작성합니다. 읽어보시고 '아, 이런 곳이라면 믿어봐도 되겠다' 하는 마음이 드신다면, 그때 찾아주셔도 충분합니다. 1. 모든 진료는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환자분과 대화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물론 제 MBTI가 E이기도 하고.. 꽤나 친화력이 높은 성격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ㅎㅎ;) 단순히 사람을 좋아해서가 아닙니다. 좋은 진료는 '잘 아는 것'에서 시작되고, 한 사람에 대해 잘 알기 위해서는 결국 '대화'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정말이지 사람마다 전부 다릅니다. 같은 기미라고 하더라도 누군가는 햇빛 때문에, 누군가는 호르몬 변화 때문에, 또 누군가는 잘못된 홈케어 습관 때문에 고민이 시작되곤 합니다. 원하시는 모습도 제각각입니다. 확 달라지길 바라는 분도, 티 안 나게 자연스럽길 바라는 분도 계시죠. 그래서 저는 진료실에서 충분히 여쭙고, 또 충분히 듣습니다. 언제부터 고민이 시작되었는지 평소 생활습관은 어떠신지 어떤 시술을 받아보셨고, 어떤 점이 아쉬우셨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으신지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다 보면, 눈으로만 봐서는 알기 어려웠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령 똑같이 '기미' 때문에 찾아오셨더라도, 저는 같은 방향을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주말마다 등산이나 골프처럼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시술만큼이나 '자외선을 어떻게 피하실지'가 중요해집니다. 아무리 꼼꼼히 관리를 받으셔도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면 색소가 다시 올라올 여지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분께는 한 번에 강하게 가기보다, 생활 속 자외선 차단 습관을 함께 잡아가며 천천히 단계를 밟는 방향을 권해드립니다. 반대로 늦은 시간까지 실내에서 일하시느라 수면이 부족하고 피부가 예민해지신 분이라면?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두는 쪽으로 방향을 달리 잡습니다. 같은 고민, 같은 진단처럼 보여도 '어떻게 살아오셨는가'에 따라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죠. 그렇기에 저는 단순히 피부만 보지 않습니다. 환자분이 가진 '한 사람의 일상'까지 들여다보아야 비로소 알맞은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혼자 결정하는 진료가 아니라, 대화로 함께 만들어가는 진료. 그렇게 시작된 진료가 결국 가장 높은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 2. 획일적인 시술이 아니라, '디자인'을 합니다. 대화를 통해 한 분을 충분히 이해하고 나면, 그다음은 '설계'의 시간입니다. 저는 각자의 얼굴과 고민,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모두 고려해 시술을 '디자인' 합니다. 마치 물감이라는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어떻게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을 하는지에 따라 작품의 완성본은 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입술필러로 예를 들어보자면... 입술필러는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시술이 아닙니다. 얼굴 전체의 형태와 코, 턱라인과의 조화를 보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워지기 일쑤입니다. 리프팅 시술도 똑같습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모든 환자분들에게 같은 에너지, 방식으로 반복한다고 효과가 나는 게 아닙니다. 얼굴 어느 위치에 어떤 피부층을 타겟으로 얼만큼의 에너지를 어떤 압력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그래서 리움의원에서는 정해진 매뉴얼대로 하는 단순 반복은 하지 않습니다. 얼굴의 구조를 먼저 살피고 고민의 진짜 원인을 파악하고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1mm 단위로 분석해 최적의 시술 플랜을 '설계'합니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정답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이 되도록 진료만큼이나 제가 공을 들인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공간' 입니다. 피부과는 어떤 곳일까요? 저는 피부과가 단순히 시술을 받는 곳을 넘어, '나를 돌보기 위해' 찾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공간이라면.. 누군가와 나란히 누워 똑같이 찍어내듯 시술받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오롯이 나만을 위한 사적인 경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진료 공간을 1인실로 구성했습니다. 옆자리의 시선도, 커튼 너머로 들리는 소리도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게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말이죠. 대기 공간 또한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답답하고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여유로운 갤러리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받으셨으면 했습니다. 그래서 빽빽하게 채우기보다, 의도적으로 '여백'을 두었습니다. 넓게 트인 공간에서 잠시 숨을 고르시는 순간이 '나를 위한 휴식'처럼 느껴지길 바랐거든요. 조명 하나, 의자 하나, 공간을 채우는 음악 하나까지 '이곳에 계신 동안만큼은 마음이 편안하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직접 준비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며 잠시 쉬어가실 수 있는 공간. 그것이 제가 그려온 리움의원의 모습입니다. 4. 마지막으로, 약속드리고 싶은 것 저는 환자분과의 대화를 좋아하고, 한 분만을 위한 진료와 공간을 고집합니다. 누군가는 '비효율적이다'라고 하실지도 모릅니다. 조금 더 빠르게, 조금 더 많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믿고 찾아주신 한 분 한 분께 제가 가진 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것이 의사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원칙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스스로, 그리고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많이 보는 의사보다, 제대로 보는 의사로 남겠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저의 진심이 와닿으셨다면 편한 마음으로 들러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노원 리움의원(진료과목 피부과) 대표원장 신상우 드림.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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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덴서티 vs 써마지 차이점, 의사가 직접 알려드림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써마지 말고 덴서티도 있다던데, 둘이 무슨 차이가 있나요?" 안티에이징 시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써마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계신 경우가 많을 텐데요. 오늘 말씀드릴 노원덴서티는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면서도 통증이나 비용 면에서 조금 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는 장비입니다. 현직 의사로서 두 장비가 어떻게 다른지 솔직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원리가 비슷하다? 피부가 나이를 먹으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줄어들면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써마지와 노원덴서티는 이런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술입니다.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탄력과 잔주름, 모공 개선 같은 효과를 목표로 하기 때문이에요. "써마지가 에너지가 세서 좋다던데.." 네, 맞습니다. 다른 고주파 리프팅 장비와 비교하면 최대 출력이 높은 편이거든요. 그런데 노원덴서티의 최대 출력값도 써마지와 같습니다. 팁 크기까지 동일해서 피부에 전달되는 에너지 총량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노원덴서티, 다른 점이 있다? (1) 실시간 임피던스 피드백 노원덴서티에는 실시간 임피던스 피드백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샷을 쏠 때마다 피부의 저항 정도를 계속 체크해서 에너지 강도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기술이에요. 피부가 얇거나 예민한 부위에서는 출력을 낮추고, 두꺼운 부위에서는 충분한 에너지를 주는 식으로 조절되는 거죠. 이런 맞춤 조절 덕분에 과도한 열 손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5단계 냉각 시스템 써마지와 덴서티 모두 냉각 가스로 피부 표면을 식혀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써마지가 단일 냉각 시스템을 쓰는 반면, 덴서티는 5단계로 세분화된 쿨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덕분에 피부에 열이 과하게 쌓이는 상황을 막을 수 있고, 통증을 줄이는 데도 한층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원장이 추천하는 기준 "그럼 덴서티가 더 좋은 거 아닌가요? 가격도 좀 더 저렴한 것 같던데.." 여기까지 읽으시면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는 따져봐야 할 부분이 더 있습니다. 써마지는 훨씬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온 고주파 장비라 그만큼 오랜 시간 쌓인 임상 결과와 연구 자료가 풍부합니다. 덴서티는 출시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아 장기간의 결과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는 통증이나 비용보다 더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을 원하시면 써마지를, 조금이라도 덜 아프면서 가성비도 원하시면 노원덴서티를 권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두 장비 모두 고주파를 활용한다는 점은 같지만, 몇 가지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장비 이름만 보고 정하셔서는 안 됩니다. 현재 본인의 피부 상태와 예산, 우선순위를 종합해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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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윤곽주사 안전의 핵심 2가지 <필독>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 간단한 주사로 지방을 분해시켜 얼굴 라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술, 바로 노원윤곽주사입니다. 사실 원리는 지방분해주사와 동일합니다 ㅎㅎ 보통 얼굴에 사용하면 윤곽주사, 몸에 적용하면 지방분해주사라고 부르는데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얼굴 라인이 다듬어지겠지?'하는 기대로 어느 병원에서 시술을 받을지 찾아보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름은 똑같아도 다 같은 시술은 아닐 수 있습니다. 노원윤곽주사는 병원마다 성분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효과 좋다더라', '저렴한 데서 받아봐야지' 하고 무작정 받았다가 위험한 성분 때문에 부작용을 겪는 분들이 계신다는 겁니다. "부정출혈 생겼어요." "얼굴에 패임이 생겼어요" 그래서 오늘은 '더 안전한 시술'을 위한 tip 2가지를 드리려 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 1. 부정출혈이 생겼다면? 광대 지방 때문에 얼굴이 커 보이지만 수술은 부담스러운 분 볼살, 이중턱 등 지방이 많아 얼굴이 크고 둔해 보이는 분 노원윤곽주사는 분명 이런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광대 부위 지방을 분해해 얼굴을 매끄럽게 만들 수 있고, 볼살이나 이중턱처럼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다듬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죠. 그런데 시술 후 부정출혈이 생겼다면?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주사를 맞으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스테로이드가 들어가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보다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면역력 저하, 부종, 호르몬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고, 피부 함몰이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 가능성도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보다 빠르게 효과를 체감하고 싶으신 마음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100%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환자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최소한 '스테로이드' 성분만큼은 피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성분이 함유되지 않았다고 부작용이 안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2. 피부가 함몰됐다면? "쏙 들어간 것처럼 함몰됐어요"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애초에 지방이 별로 없는 분이 노원윤곽주사를 받은 경우입니다. 지방이 없는데 억지로 시술하면 당연히 살이 더 패여 보일 수 있으니까요. 다만 지방이 없는 분들이 받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 '시술자의 경험 부족' 때문에 생긴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얼굴 부위별로 필요한 용량과 농도의 차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무작정 시술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예를 들어 광대 부위는 정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곳입니다. 여기에 과도하게 주입하면 광대 밑 볼이 움푹 들어가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바뀔 수 있고, 실제로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응급 처치로 생리식염수를 이용하거나 필러, 쥬베룩볼륨 등으로 볼륨을 채워줄 수도 있지만? 돌아오기까지 기다리는 시간 동안의 스트레스와 추가 시술 비용은 환자분께서 감내하셔야 한다는 점이 더 큰 문제입니다. 즉 노원윤곽주사는 개인의 얼굴 특성과 지방량을 고려해 어느 부위에, 어떤 약물을, 얼마나 사용할지 꼼꼼히 진단하고 설계하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시술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충분한 진단을 거친 후 시술이 진행되는 곳인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다시 한 번 강조드리자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입니다. 빠른 효과, 저렴한 가격도 물론 좋지만,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는지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시술을 도와주는지 꼼꼼히 확인해보신 뒤 신중히 결정을 내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소중한 여러분의 얼굴이니까요 ㅎㅎ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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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슈링크 or 울쎄라 효과 차이의 진실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 "울쎄라는 부담스러운데.. 슈링크 먼저 해볼까?" "얼굴 살 없는 사람은 받지 말라는데, 슈링크는 좀 약하다니까 괜찮겠지?" 노원슈링크는 가성비 울쎄라, 한국형 울쎄라 등 여러 별명이 있는 장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울쎄라와 같은 원리를 이용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생각하시는 것처럼 에너지 값의 차이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약하니까 효과가 덜하다, 볼패임 등 가능성이 적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슈링크 또한 제대로 시술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반대로 꺼짐이 생길 수 있는 부위에 에너지를 쏘는 경우 볼패임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늘은 슈링크의 효과부터 울쎄라와의 차이, 그리고 제대로 효과 보는 팁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가격이 곧 효과일까 병의원마다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300샷 기준 슈링크유니버스는 10~30만 원, 울쎄라는 70~120만 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이가 다소 큰 편이다 보니 "비싼 게 더 좋은 건가..?" "100만원은 부담스러운데.." 라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정말 차이가 있는지가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노원슈링크와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라는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조직에 열 응고점을 형성하고 수축시켜 리프팅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울쎄라는 같은 원리를 이용하는 장비 중 열 응고점을 가장 정교하게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울쎄라 기기와 팁이 상당히 고가임에도 구매하고 투자하는 곳들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ㅎㅎ "그럼 가격만큼 차이가 큰가요?" 최소 3~4배, 크게는 10배 이상의 가격 차이가 있다 보니 드라마틱한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울쎄라가 슈링크보다 10배 이상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시술하느냐에 따라 슈링크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제대로 효과 보는 팁 첫째, 에너지 세팅입니다. 노원슈링크는 0.1J부터 1.0J까지 에너지 값을 조절할 수 있는데, 약하게 쏠수록 통증도 줄고 시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요.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절한 에너지로 제대로 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둘째, 디자인입니다. 어떤 리프팅 시술이든 앉은 상태에서의 디자인은 필수입니다. 카트리지에 따라 수축을 목적으로 하는 층이 달라지는데요. 특히 슈링크는 울쎄라와 마찬가지로 볼패임의 가능성이 있어 어느 쪽이 패여있는지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올려야 할지 양쪽의 비대칭은 없는지 꼼꼼히 파악해야 합니다. 만약 누운 상태에서 디자인을 진행한다면 중력의 방향이 달라지면서 꺼진 부위, 처진 부위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어요. 즉, 볼패임 같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따라서 슈링크를 포함한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신다면, 의사가 시술 전 앉은 상태에서 디자인을 진행하는지는 꼭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저렴하니까 효과도 별로일 거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슈링크는 제대로 시술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 중 하나이며, 오히려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와 꼼꼼한 디자인 이 2가지는 필수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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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써마지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공톰점안녕하세요,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입니다! "써마지 600샷이나 받았는데, 별로 달라진 게 없어요.." "이 비싼 돈 주고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이거 볼패임 안 생기는 시술 맞죠?" 노원써마지는 수많은 피부 시술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고가 시술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단순히 후기만 훑어보기보다는, '정말 제대로 된 효과를 내줄 의료진이 누구인가' 를 먼저 찾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늘은 단순한 장비 소개가 아니라, 똑같은 시술인데 왜 사람마다 결과가 천차만별인지, 그 이유를 제대로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 글 하나만 잘 읽으셔도 소중한 피부와 시간, 그리고 지갑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1. 효과가 바로 안 나타난다고? 노원써마지는 고주파 리프팅계의 '원조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시된 지도 꽤 오래됐고, 수많은 장비들이 이 써마지의 원리와 기능을 따라 만들어졌을 정도니까요. 그래서인지 많은 분들이 시술대에 누우면서 이렇게 기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받자마자 얼굴이 쫙- 펴지겠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먼저 고주파는 진피층에 열 자극을 줘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콜라겐을 그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유도'한다는 점이에요. 다시 말해 시술 후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야 콜라겐이 차오르고, 피부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거죠. 두 번째 이유는 바로 우리의 노화 상태입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노원써마지는 대개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40~50대 이상 분들께 권해드리는데요. 이 경우 피부뿐 아니라 재생 능력 자체도 예전 같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유하자면, 공장 기계 자체가 좀 낡은 상태인 거죠. 그런데 이 낡은 기계를 무리하게 풀가동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오히려 고장 나버리겠죠. 네,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써마지를 두고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시술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강하고 빠르게가 아니라, 피부가 본연의 힘을 천천히 되찾도록 도와주는 시술이니까요 ^^ 2. 사람마다 결과가 다르다고? "근데 저는 아무리 기다려도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던데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원인은, 맞춤 설계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원써마지는 보통 피부가 얇은 분들께 권해드리죠. 그런데 사실 모든 리프팅 장비는 피부가 얇을수록 화상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게다가 "고주파는 볼패임이 안 생긴다!"는 말과 달리, 과한 에너지가 들어가면 패임도 생길 수 있어요. 그렇다고 겁먹고 에너지를 너무 약하게 쏘면? 당연히 아무 효과도 못 보겠죠. 그래서 화상 위험은 낮추면서도 효과는 최대로 끌어내는 '맞춤 설계'가 정말 중요합니다. 얼굴 전체에 균일한 에너지를 후다닥 쏘고 끝내는 게 아니라, 부위별로 피부 두께를 구분하고, 노화가 진행되는 방향을 분석하고, 처짐이 시작되는 포인트를 짚어내고, 꺼짐이 심한 부위를 체크해서, 각 부위마다 에너지와 샷 수를 다르게 조절하며 천천히, 밀도 있게 조사하는 겁니다. 물론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까지 시술하는 곳은 생각보다 드물 거라 봅니다. 환자분 얼굴을 세밀하게 살피고 디자인하는 과정부터가 꽤 긴 시간을 잡아먹거든요. 강한 에너지로 샷을 마구 쏟아붓는 시술과는 비교 자체가 안 되죠. 하지만 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더 안전하고 더 정교하게 시술하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 많은 분들이 그러시듯, 저 역시 '자연스러운' 시술을 참 좋아합니다. 노원써마지는 인위적인 볼륨이나 과한 팽팽함이 아니라, 내 피부 본연의 힘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좋은 시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어도 노화를 늦추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여러 시술 중 딱 하나만 고르라면 많은 의사들이 써마지를 꼽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시술도 결국 '누가',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도 신중하게 비교해 보시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의료진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노원 리움의원 대표원장 신상우였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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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및 공휴일 진료시간
- 진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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